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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볼 , 작은 칼 , 과도 정도
더덕처럼 진액이 나오는 끈적거림도 없어요.
도라지
도라지, 식초 3큰술, 물(도라지 잠길정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양념했을때 국물이 안생겨요.
오이나 미나리가 있으면 같이 넣어도
아삭한 맛과 향 땜에 좋아요.
헌데 울 집엔 그저 부추밖에 없어서~
대파 있으면 대파를 넣어도 되겠지요?
진간장 1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마늘 1.5T, 설탕 1T, 올리고당 1T, 깨소금 1T, 참기름 1T를 모두 넣은 상황!!
소금 1큰술, 청양고춧가루 1작은술
간은 두번에 나누어 보는 것이 실수가 없습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같이 넣어서
고추장에 덥덥함이 덜하고
간장과 소금으로 같이 간을 해서
도라지김치처럼 무쳤어요.
식초에 도라지를 담가서 맛을 제거해주었지만
신맛이 나거나 하지 않아요.
등록일 : 2016-09-28 수정일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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