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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카페 부럽지 않은 간식, 제빙기 없이 만든 빙수
우리나라 사람은 우유의 소화효소가 모자라 먹으면 설사를 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요구르트는 그런 단점을 보완했기에 남편에게 딱 맞기 때문입니다. 참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카페에 가면 자릿세 정말 비싸지요? 빙수 한 그릇에 7~8천 원은 기본입니다. 폭염 경보 해제, 열대야는 사라졌지만 아직 늦여름입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 간식을 찾는 남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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