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손질을 합니다. 길다랗게 썰어주세요. 브로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뜨거운 물에 데쳐줍니다.
냄비에 물을 채우고 소금을 조금 넣어준 후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삶아줍니다.
면이 삶아지는 동안 팬에 불을 올리고 올리브유, 버터, 다진 마늘을 넣고 마늘향을 냅니다.
마늘이 옅은 갈색으로 바뀌면 양파랑 파프리카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톡톡한 후에 볶아줍니다.
야채가 숨이 조금 죽으면 베이컨을 넣어줍니다. ※ 면이 익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둡니다. 면은 따로 건져낼 필요는 없고 그대로 두시면 된답니다.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우유를 부어줍니다.
우유가 끓으면 크림치즈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파마산치즈도 넣어줍니다.
불을 올려 우유를 졸여줍니다.
우유가 어느정도 졸여지면 브로컬리를 넣어줍니다.
간을 확인하고 후추나 파마산 치즈를 더해줍니다.
면을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그릇에 담아내면 된답니다. 그리고 위에 파마산치즈 가루를 올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1. 버섯은 기호에 맞춰서 종류를 바꾸셔도 되고 추가를 하셔도 된답니다.
2. 면은 익는 정도는 잘라서 심을 보고 확인할 수도 있지만 저는 직접 먹어본답니다. 그게 제일 정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이 냄비에 눌러붙을 수 있으니 한번씩 저어주셔야합니다.
3. 크림 파스타에 생크림을 쓰면 더 쉽게 맛을 낼 수 있답니다.
4. 표기된 베이컨은 양이 좀 많습니다. 기호에 맞춰서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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