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는 일주일에 한번 야채 다짐을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애호박, 감자, 고구마, 가지, 청경채, 양파, 양배추, 당근, 새송이버섯 등을 넣어 만들어두면 휘리릭 만들어 내기 좋은 재료 1등 공신!!! 다짐 야채 한 공기를 넣어 볶아준다. 수분이 빠져나가 익으면 양이 반으로 줄기 때문에~ 야채를 넉넉히 넣어줌.
볶은 소금 1/2수저를 넣어 볶다 어느 정도 수분기가 빠지면 야채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계란 2개를 한쪽에 풀어 스크램블처럼 익혀준다.
바로 야채와 섞어버리면 자칫 떡이 되고 색감도 이쁘지 않기에~ 따로 익혀 준 다음 합쳐 볶아준다.
밥 한 공기 넣어 국자로 누르며 볶아주면 밥알이 고슬고슬~!
볶아진 볶음밥을 한쪽으로 몰아놓고, 맛간장 1 큰 술을 팬바닥에 뿌려 간장향을 입혀준다~! 백 선생의 노하우^^ 잘 써먹고 있는 불량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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