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를 으깨가며 설탕과 소금을 충분히 녹여준다. TIP: 액체 양념을 모두 넣고 겨자를 풀면 겨자가 멍울멍울 잘 안풀어져요 최소한의 액체만 넣어 소금과 설탕 알갱이로 겨자를 풀어준 다음 남은 액체류 양념을 넣으면 깔끔한 상태의 겨자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식초와 레몬즙을 넣어 신맛을 맞춘다.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 향을 살린다.
어때요? 멍울 하나 생기지 않은 깔끔한 상태의 겨자소스가 완성됐죠! 깜박하고 모든 양념을 다 넣었을 경우엔 소스를 고운체에 걸러주면 위와같은 깔끔한 상태가 되네요 그리고 소스를 만든 후 시간이 지나면 겨자가 저절로 풀어지니 미리 만들어 놓으실 경우엔 굳이 체에 거르지 않으셔도 돼요 참고로 위의 겨자소스 양은 4인이 드시기에 적당한 양(사진상의 접시 2개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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