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고 달달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주시고~
파뿌리, 대파 휜부분, 양파1/4, 무를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이것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랍니다.
육수가 있거나 그냥 물로 하실 경우는 10분~15분이면 ok!
저는 매번 하기 싫어서 많이 해서 냉동 보관 합니다^^))
꼬지에 어묵을 쑤~욱!!
넓은어묵은 3등분으로 접어서~~
5cm간격으로 왔다갔다~!!
요런모양으로도~ !!
핫바는~ 어슷하게 쓸어서 준비 합니다
(저는 3가지 핫바를 이용했습니다)
3개씩 꼬치에~
육수에 넣었던~ 무를 건져서 맨 밑바닥에 넣고 불을 킵니다!!
간은 쯔유로만 하면 국물이 넘 시커멓게 변해요
그래서 쯔유는 3스푼 나머지는 소금 약간~!!
팔팔 끓으면 잠시 불을 꺼줍니다~ 5분정도~ 뜸들인다 생각 하시면 되요.
어묵속으로 간이 스며 듭니다.
다시 불을 켜고 파, 베트남고추나 페퍼로치노로 매콤함을 더해줍니다~!!
오뎅탕은 통후추보다 가루후추가 갑!!
오호~ 요거~요거~ 맛이 어떤지 다들 아시죠?
아는 맛이 무서운거잖아요~!!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 먹었어요~
자~ 마지막은 면으로 마므으리~!!
오뎅탕은 잠시 불을 꺼놨다가 다시 한번 끓여주시는게 맛있습니다..
좀 불어야~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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