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유900미리와 야쿠르트 하나를 섞어서
8시간을 속성시켜주면 이렇게 야쿠르트가 나오죠?
그러면 이걸 바로 사용하시는 것은 아니고요.
반드시 냉장고에 5~6시간정도를 발효시켜주어야 한답니다.
체망을 준비해두시고요.
다른 치즈 만드는 기기가 많이 나오지만요.
일찌기 요거트만드는 기기를 준비해두셨다면 저처럼
따로 구입을 하여야 하실거에요..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그리고 체망에 맞는 그릇이 준비되어야 하는데요.
어쩜!!!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릇이 뚜껑도 있으면서 딱 맞는 그릇이 있더라구요..ㅎㅎ
유청이 빠지도록 체망아래에 받쳐주어야 한답니다.
요렇게요!!!
그러면 만들어진 요거트를 올려놓구요..
전 항상 꿀을 조금 올려준답니다.
만들어진 리코타치즈가 달면 더 맛있더라구요.
꿀이라서 건강에도 좋구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요.
뚜껑이 없으시면 랩을 씌워서, 아니면 접시를 올려놓아도 되세요..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되시는데요.
전 하루를 두어요..
빠르게 드실려면 5~6시간을 유청이 빠지도록 두셔도 되시구요..
유청이 빠져도 치즈가 많이 굳어진 걸 전, 좋아한답니다.
그렇다면 기호에 맞추어서 드시면 되시겠죠~
하루를 지나서 살펴보니..
이렇게 굳어있죠?
유청이 빠져 나온 것 보세요.
요거트에서 유청이 빠지면 치즈가 된다는 것은 요즘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견과류를 준비해두셔요..
전 사놓은 견과류가 있어서 바로 넣으면 되겠죠?
우와!!!
견과류넣었어요..
없는 게 없답니다.
여기에서 잠깐!!!
치즈에 바로 견과류를 저렇게 넣어셔도 씹히는 맛이 고소해서 좋구요..
견과류를 갈아서 넣으시면 먹기에도 부드럽게 넘어 가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답니다.
전 우선, 씹히는 맛이 좋게 몽땅 넣어주었답니다.ㅎ
섞으면 이렇게 되죠!!!!!
이렇게 해서 바로 베스켓이나 빵에 발라서 먹어도 되시구요
그냥 바로 먹어도 훌륭한 간식이 된답니다.
유청이 많이 빠져 치즈가 많이 굳은 걸 좋아하시면 2~3일 두셔도 되세요..
빵에 발라서 먹기에도 좋구요.
샐러드에도 따로 떼어서 넣는다면 정말 훌륭한 샐러드가 되실거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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