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백종원 육개장 레시피 그대로 만들기!
Total time: 6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양지국거리 250g; 숙주; 고사리; 토란대; 건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 식용유 2T; 참기름 4T; 고추가루 4T; 다진마늘 1T; 국간장 3T; 소금 약간; 다진생강 조금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44,172

고래언니

백종원 육개장 레시피 그대로 만들기!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단하게 육개장 끓이는법을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불고기거리가 아니라
집에 있던 양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레시피 한번 보실래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들어가는 재료는 이만큼씩 준비했어요. 건더기가 많은 걸 좋아해서 더 많이 준비했답니다

대파 2-3대 정도는 세로로 반을 갈라 4-5cm정도의 길이로 잘라주세요

생략가능하지만 양파 넣는 것도 좋아해서 양파도 중사이즈 반개정도 넣었어요

고사리와 토란대는 삶아진걸 사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준비하구요

식용류와 참기름을 1:3비율로 넣고 잘라놓은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먼저 내주며 볶아주세요

대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양지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고기가 하얗게 익어갈 때 고추가루를 넣고 같이 볶아주며 고추기름을 내줍니다

고추기름이 어느정도 나왔다면

물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물조절 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물을 붓고 숙주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다진마늘도 넣어서 끓여주다가

국간장과 소금으로 적당하게 간을 해주세요

어느정도 끓여지면 마지막으로 숙주를 넣고

생략가능한 다진생강도 진짜 쬐끔 넣어 우르르 끓여주시면 완성!!

: - 끓여놓고 나중에 다시 데워먹으면 훨씬 더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 먹을 만큼만 냄비에 덜어 풀어놓은 달걀을 넣고 당면까지 추가하면 더욱 색다른 육개장맛을 느낄 수 있어요

육개장 관련 상품

등록일 : 2016-01-08 수정일 : 2016-01-0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고래언니

http://blog.naver.com/2015hotpink

포토 리뷰 5

요리 후기 11

호호잇 2016-03-05 22:27:46

어려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 맛도 굿굿~!! 저도 건더기 마니 넣고 푹 끓였더니 너무 맛있네요^^ 오늘 먹고 남은걸로 내일은 계란이랑 당면 넣고 먹어봐야겠어요~ ㅎ

쉐프의 한마디2016-03-06 09:46:03

당면과 계란 넣으면 더 맛있어요~^^

원수사랑 2017-06-07 16:26:57

하~안솥 끊여서 맛나게 먹었어요 전 님보다 건더기를 더 마~~이 넣었거든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잘 넣어야겠어요^^

Joanne0828 2016-01-14 19:22:38

손 쉽게 따라 했는데 재료를 한 솥 넣었네요.간이 안 맞아 한참 끓여서 계속 맞춰더니 더 맛있네요!

쉐프의 한마디2016-01-14 20:17:14

푸~욱 오래 끓이면 더 맛있더라구요~^^

까칠한 아낙네 2020-01-06 22:15:02

깔끔하고 맛있게되어서 만족합니다.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단짠단쨘 2017-03-14 14:05:29

진짜맛나게됫어요 감사합니다^^

agnes 2024-08-23 20:46:47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이

Ted Keunwoo Kim 2016-01-08 19:34:45

육개장은언제나옳죠

쉐프의 한마디2016-01-08 19:49:27

푸짐하게 끓여놓으니 당분간은 국 걱정 없어요~^^

SKim 2016-01-09 12:12:51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6-01-14 20:16:42

보글보글 맛나보여요~~^^

자두여사 2016-01-26 10:50:06

쉽게잘따라해서.아침메뉴로만들었답니다.식구들이맛잇다고.잘먹었었습니당

구름이 엄마 2016-01-14 21:15:57

하나보니 양이 무척 많아졌어요~~ㅎ 저는 양지를 먼저 국물을 낸 다음 고기를 건져 찢어서 파와함께 볶아서 넣었고 느타리버섯과 숙주는 삶아서 넣었답니다~~ 고기가 더 맛있었으면 국물이 더 진했다는 아쉬움이 쬐끔 남았다는~~ 그래도 나름 맛나서 아이들이 또 해도 되겠다고 했네여~ㅋ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