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는 끓는물에 데쳐 주어요~!
생으로도 먹으니, 물이 끓어오르기 전에 건져내주어요~ 얜 아삭! 한게 제 맛인지라 ㅋㅋ
콩나물은 덜 익으면 비리지만, 요 녀석은 걱정없거든요~
건져내어 찬물에 바로 담갔다가, 다시 건져서 물기빼주기!
탱글~탱글한게 아삭! 소리가 날것같이 잘 데쳐졌쥬?
볼에 물기 뺀 숙주, 채썬 당근과 다진파, 소금, 설탕매우조금(생략가능) 을 넣고 섞어주고!마무~으리! 깨 솔솔~ 뿌리면,
자~~~~~~~완!!!!!!!!!!!!!성!!!!!!!!!!!!!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둘러도 되지만~ 마이쏭은 단백! 하게 무침으로, 상콤! 하게 먹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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