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몇시간이 흐른뒤에 중간중간에 한번씩 들여다 보시면 밥알이 2~30알이상 둥둥 뜨면 다 발효가 된거에요. 이러면 식혜티백을 건져내어 주세요.
큰 냄비를 준비하여 완성된 식혜를 부어주세요. 이때 설탕을 넣어서 간을 해주시면 되어요. 어디까지나 달기는 취향것. 저는 달달한걸 좋아하는편이라 7~10TS 정도 넣은것 같아요. 좀 더 맛있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한번 팔팔 끓여줄꺼에요. 한소금 끓여내시면 쉽고 맛있게 식혜 만드는 방법은 완성입니다. 식혜를 식힌다음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해주시면 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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