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면은 뿔리지 말고 물에 넣고 삶아줍니다.
제가 좀 귀찮은거 딱 싫어라 하는 스타일 이라서요~바쁜아침에 언제 불려서 하겠어요 그냥 삶아주세요~~
처음 면이 물에 들어 갈 때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베터리가 간당간당해서 갈고 왔더니 벌써 흐물흐물 해졌네요^^
일단 패쑤~~^^
자~ 당면이 익을동안 재료준비를 합니다.
전 냉장고를 뒤져보니 양파,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파, 오징어
밖에 없더라구요 고기가 있음고기를 넣어도 좋은데 고기두 없구 그냥 오징어로 낙찰!! 야채들을
2mm두께로 채썰어주세요~
참 전 파란야채가 없어서 대파로 넣기는 했지만요~ 파를 넣으면 향도좋고
느끼함도 잡아줍니다~
오징어는 껍질제거 후 내장이있던 안쪽으로 칼집을 넣은 후
2mm두께로 썰어줍니다~
그 사이 당면이 다익었네요 채반에
받쳐서 물기제거후 참기름한스푼을 넣어 섞어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뭉쳐서 덩어리지는 사고를 방지 할 수 이있답니다..
달궈진 팬에 준비된 야채를 마늘과함께 넣고 오일을 살짝두르고 소금 두 꼬집 정도 뿌리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기만 하면 바로 불에서 내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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