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믈렛 키포인트!! 재료를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해요~ 햄을 너무 많이 썰어서 반만 넣어주었는데요~ 딱 1큰술씩이 적당한거 같아요.
달군팬에 양파, 당근, 햄을 넣어 볶아주세요.
달걀을 잘 풀어주세요. 전 두번 오믈렛을 해 먹었는데요. 달군팬에 풀어놓은 달걀을 넣고 당근, 햄, 치즈를 넣어 휘휘 저어주세요. 두번째 했던거라 재료가 넘 적지요. 첫번째 사진을 아쉽게도 찍지 못해서~
첫번째했던 오믈렛인데요. 가장자리로 모아모아 놓아주세요. 저도 하다가 치즈를 나중에 넣은거 있지요~ 아래쪽 달걀을 위로 덮어주시고 가장자리쪽 달걀도 위로 덮어주시구요. 덮긴 귀찮다 하시면 그냥 가장자리쪽으로 모아두시면 됩니다~ 토마토살사소스도 만드셨던데요. 전 토마토가 없어서 패쑤하고 사과랑 같이 먹었네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