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을 썰어서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굽고 계란은 풀어서 얇게 부친후 반으로 접어서 도톱하게 만들어 준비해요.
돈까스는 튀겨서 막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치즈도 가위로 잘라 놓아요.
치즈는 미리 벗겨 놓으면 접시에 붙으니 비닐 채로 잘라두고 넣을 때 바로 벗겨서 넣어야 해요.
부추는 4등분 정도로 잘라서 팬에 볶아서 준비해요. 단무지가 있음 물기 짜서 준비하구요. 무짠지는 고춧가루 넣고 무쳐서 넣었어요.
양배추를 곱게 채를 친 후 당근도 조금 넣고 마요네즈, 케첩, 돈까스소스를 넣어서 잘 비벼줬어요.
속이 크다보니 밥은 김 한 장의 90%정도 까지 아주 얇게 갈아주구요, 차곡차곡 속을 나란히 넣어요.
양배추샐러드는 상추를 한 장 깔고 넣어주는게 좋아요. 소스에 수분이 많다보니 그냥하면 질척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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