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견과들이 25g씩 들어있더라구요~ 그 아이들 8봉지 사용해서 총 200g 정도로 만들어봤네용~ 크기가 큼직한 호두는 손으로 쉽게 잘라지니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구요~ 아몬드는 골라내서 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팬에 기름은 두르지 않고 덖어줍니다~ 그럼 좀더 바삭~ 하고 고소한 맛이 나거덩요~ 건크렌베리나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이 들어있어도 걍 같이 넣어서 덖어주세요~ 그래도 상관없더라구요~ 타거나, 녹거나, 맛이 변하거나 하지 않으니 걍 같이 넣고 덖으셔도 될듯 합니당~ 견과류들이 노릇~ 해질때까지 잘 저어가며 덖어주었어용~ 그 상태로 불을 끄고 잠시 놔두세용~
견과류들을 한 몸으로 뭉치게 해 줄 시럽을 만들거예용~ 주재료는 꿀~ 꿀을 3스푼 크~게 떠서 넣어줍니당~ (밥숟가락 계량)
설탕은 한스푼 반을 넣어주시구용~~~ (밥숟가락 계량) 설탕을 넣으면 좀 더 단단하게 뭉쳐질 수 있어용~ 물은 2스푼 넣어주세용~ (밥숟가락 계량) 그럼 타지않고 좀 더 부드럽게 만들 수가 있답니당~
이제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젓지말고 걍 냄비를 살살~ 흔들어가며 녹여주세용~ 거품이 우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조금 줄여주시고용~~
덖어둔 혼합견과를 넣어줍니다~~ 타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볶아주심 됩니당~ 저는 한 3-4분 졸인것 같아요~~ 견과류들이 처음보다 약간 뻑뻑해진다~ 싶은 느낌이 들 때까지... 졸여주심 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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