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방법> 고슬고슬 지은 현미밥에 장미식초와 시래기 식초를 섞어서 1큰술 넣고, 설탕 대신 비트효소를 넣어 양념합니다. 뜨거울 때 밥에 넣어 비벼주면서 밥을 식혀주세요.
초밥틀을 이용해 모양밥을 만들고 데쳐낸 두릅을 올려주면 끝!
여기에 모양을 내주기 위해서 미나리 줄기를 이용해도 좋고요. 저는 달래장아찌를 꺼내서 돌돌 말아주고 달걀노른자로 지단을 만들어 초밥에 둘러 주었습니다.
밥위에 두릅을 올려 놓고 달래 장아찌로 돌돌 말아주면 끝!!
한입 크기로 만든 아삭아삭 향 좋은 두릅 초밥
제철에 난 두릅을 데쳐서 데쳐낸 물과 함께 보관하면
여름에 꺼내도 생생하니 살아 있어 여름에도 금방 채취한 두릅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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