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은 9시간 정도 불려 체에 받혀 물끼를 빼 놓았습니다. 전날 준비해 두세요 맛밤은 작은칼을 이용해 반으로 갈라 준비합니다. 대추는 돌려깎기 해서 3등분 해 주고 잣과 아몬드 헤이즐넛은 통으로 준비 합니다. 맛밤을 이용해서 약식을 해도 괜찮더라구요 맛밤은 작은칼을 이용해 반으로 갈라 준비합니다. 대추는 돌려깎기 해서 3등분 해 줍니다.
무화과는 분량의 화이트 와인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졸여 주세요 거의 수분기가 없이 은근한 불에서 다 졸여 지면 불을끄고 식힙니다.
마지막 윤기를 주기 위해 살짝 올리고당을 첨가 했습니다.
전날 9시간정도 불린 찹쌀은 채에 받혀 물을 뺀 다음 김이 오른 찜기에 찜니다. (20분)
1차 소금물 주기를 합니다. (소금물양의 절반만) 10분경과 후 2차 나머지 소금물양 을 줍니다. 그런 다음 10분간 더 찜니다.
볼에 1차로 찐 찰밥을 담고 황설탕, 꿀, 녹차가루, 계피가루, 밤대추 견과류 순으로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1시간 정도 둔 다음 다시 김이 오른 찜기에 올려 20-25분간 찜니다. 다 쪄 지면 볼에 쏟아 참기름과 식용유를 넣고 고루 섞어 주면 완성 입니다.
졸인 무화과 가위로 반으로 갈라 준비해서 절반은 섞어 주시구요.
남은 절반은 미니컵에 장식으로 골고루 올려 주세요. 미니컵에 담아 놓았다가 하나씩 꺼내 데워 드시기도 좋구요 이렇게 해서 얼려 놓았다가 나중에 살짝 쪄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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