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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시
토종빼족감~ 대봉시
후숙후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서 내보세요~
먹기도 편하고 손에 묻지도 않고 좋답니다.
빛깔에 반하고~
단맛에 취하고~
대봉감 10kg
세어보니~ 29개네요~크기가 아주 크답니다.
주먹하나 정도
대봉감
대봉감은 후숙 과일이라 딱딱할 때는 먹을 수 없답니다.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서 상처없이 잘 왔어요~
토종 빼쪽감을 아시나요?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에서 따뜻한 햇볕을 받고 자란 토종 대봉시
햇빛이 많은 전남광양에서 햇빛을 듬뿍받고 자란 대봉시
당도가 높고 단단하답니다.
▷맛있는 홍시 만드는 방법
대봉감 박스를 개봉후 뒷 베란다 시원한곳에 보관
10~15일이 지나면 후숙이되어서 홍시가 된 것부터 드시면 됩니다.
따뜻한 곳일수록 빨리 홍시가 되는데요~
차가운 곳에서 천천히 홍시가 된것이 더 맛이 좋습니다.
예전엔~항아리속에 볕집과 같이 감을 저장해두도 겨우내 먹었답니다~
대봉시
10일이 지나니~ 1~2개는 연시가 되었어요~
감은 과당이 풍부하고 비타민 C가 열배나 된답니다.
숙취,야뇨증,위,장을 다스리는 효험이 있답니다.
술 많이 드시는 분에게 아주 좋답니다.
홍시는 심장과 폐를 좋게하고 갈증을 멎게하며 주독을 푸는데 효과가 있어요~
크기도 줄지않고~아주 이쁘게 후숙되었네요~
이상태에서 하나씩 랩을 씌워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하나씩 꺼내서 살짝 녹인후 드시면~
홍시 샤베트가 된다지요~
꼭지도 싱싱하구요~ 너무나 깔끔해요~
감꼭지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사용하지요~
감꼭지를 말려 다려 먹으면 정력을 돕고 딸꾹질을 멎게 한답니다.
감을 잘라보니~
아주 이쁘게 연시가되었네요~
가운데 심은 떫은 맛이 나고 소화가 안된다니 제거하구요~
껍질도 아주 얇네요~
먹어보니~ 음~ 맛나네요~
10일 이상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ㅎ
대봉감을 숫가락으로 떠서 개개인의 그릇에 담아서 내보세요~
먹기편한방법이랍니다.
손님에게 대봉시 편하게 대접하세요~^^
등록일 : 2010-11-17 수정일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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