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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시판 겨자냉채소스를 사용해도 좋다.
만들땐---
연겨자3큰술+식초2큰술+물엿2큰술+오렌지쥬스2큰술+다진마늘 반큰술+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소스를 만들때 카민의 노하우 :::
연겨자를 사용하지 않고 겨자분을 사용할땐 반드시 뜨거운물을 사용해 겨자분을 게어주어야 특유의 톡쏘는 강한 겨자를 만들수 있다.
작은 유리믹싱볼에 겨자분1큰술에 뜨거운 물 2큰술정도를 넣고 되직하게
(물을 1큰술넣고 농도조절후 되직하지 않고 퍽퍽하면 1큰술 더 넣어준다) 잘 섞어 평평한 식탁같은 곳에 그릇채 약 5분가량 엎어둔다. (믹싱볼채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엎어둔다. 되직하기때문에 엎어도 밑으로 흐르지 않는다.)
이 뒤집어서 엎어두는게 포인트로 이과정을 하지 않으면 특유의 톡쏘는 맛이 살아나지 않고,
황당할정도로 쓴맛만 나게된다.
이렇게 만든 겨자분은 무척 톡쏘는 매운맛이 강하므로 연겨자를 3큰술 쓴다면 겨자분을 갠것은 1큰술 반만 사용하면 된다. 나중에 좀 맛이 약하다 싶을땐 적당히 추가한다.
1. 재료들을 썰고 가지런히 담는다.
2. 닭안심을 소금 후추뿌려 약 10분간 두었다가 대파 반뿌리, 생강분 약간 넣은 물에 넣고 삶는다.
가스렌지불을 쓰고 싶지 않을정도로 덥다면, 랩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충분히 익혀준다.
3. 삶아낸 닭안심을 건져 식혀 손으로 결대로 찢어주거나 칼로 썰어준다. 손으로 결대로 찢어야 보기에도 좋다.
4. 소스를 따로 내어 먹기직전에 뿌려 먹는다.
http://cafe.naver.com/jubumanse/2668 출처 : Carmine living
등록일 : 2005-09-08 수정일 :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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