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깔루아(1Ts)를 넣어주시면 치즈 반죽은 완성. 깔루아는 없으시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제누와즈를 전날 미리 만들어 두었어요. 제누와즈를 만드실시간이 없으시다면 시판 카스테라를 이용하셔도 되구요 레이디핑거 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틀에 맞게 제누와즈를 잘라서 넣어주시구요.
아까만들어서 한김식혀놓은 커피시럽을 솔에 발라 제누와즈위에 잘 발라줍니다. 커피 시럽은 약간 쌉싸름한정도이니, 쌉쌀한게 싫으시다면 조금만 발라주세요 그리고 치즈반죽을 절반정도 넣어주시고, 또 제누와즈올리시고 커피시럽바르고 치즈반죽으로 채워주시면 끝.
요게 마지막 치즈반죽을 다 넣은 모습이예요. 끝까지 모두 채우신다면 윗부분을 스페츌라로 평평하게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4시간이상 굳혀주시면 됩니다.
요거는 치즈 반죽이 남아서 그라탕용기에다가 똑같이 만들어 본거예요. 요거는 그냥 집에서 먹을꺼기 때문에 꽉꽉 채워서 윗부분도 스페츌라로 잘 정리하고 굳혀주었어요 하루가 지나고 코코아파우더를 위에 솔솔 뿌려주었지요. 뭔가 모양내서 코코아파우더 위에다 슈가파우더로 장식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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