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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03 수정일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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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전 시금치랑 파프리카없이 했는데도 맛이 제법좋더라구요. 근데 무엇보다 면이 예술이에요! 전에 그냥 무치니까 양념이 잘안배더라구요. 근데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면이반들반들하고,색도 너무예뻐요.사진을못찍었네요..ㅠㅠ다른 레시피도 기대됩니다!
이 레시피로 잡채한지 n년째 ㅎ 불지도 않아요 진짜로요! 저는 양념 소불고기 넣고 합니다~ 간장을 저염쓰고 소불넣으면 간딱좋아요! 편하구여! 그리고 시금치 넘비싸니 부추넣는데 다 조리하고 뜨거울때 그냥 얹어두면 알아서 숨죽어요~ 명절엔 목이버섯 꼭 넣어주고요 ^^!
이 레시피 굿. 고정! 당면은 8분정도만 끓임. 굿. 불고기고기 어묵 대파(시금치대신) 볶아 넣어도 되고, 부추한줌(시금치대신)마지막에 휘릭 넣어도 굿굿.
200g 4인분 이라고 해서 당면삶았다니 10인분 되었습니다. 당면 표지에 300g 삼십인분으로 되있네요. 그래도 아주 멋지게 되었습니다. 맛도 굿입니다
잘먹었어요 저는 야채에는 소금을 1/2작은술씩 넣었고 당면에는 레시피에서 간장을 2큰술 더 넣었더니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당면은 150g을 가지고 했으니 200그람할때는 조금만 더 넣으면 제 입맛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데 보고 그대로 하니까 되긴 되네요 ~ ^^ 싱겁게 먹는데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 엄마 생일에 잡채 해주는데 큰 도움 됐어요 ^^
너무 잘만들어 먹었습니다. 200g 인지 모르고 300g 을 넣다보니 약간 싱겁더라구요.. 마지막 버무릴 때 간장1큰술 올리고당 0.5큰술 넣었더니 좋더라구요.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부모님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간이 좀 약해서 간장이랑 설탕 추가했어요ㅋㄱ잡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레시피대로 잘 따라했어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이 안올려지네요ㅜ
요리못하는데 이 레시피로 맛있게 먹었어요~ 저도 살짝 싱거운듯하여 간장 한스푼 더해서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채버무릴때는 후라이펜에서안하고 따로 그릇에 꺼내서 손으로버무려야겠더라구요. 후라이펜에 계속놔두고버무리니 면이 퍼져버렸어요ㅠ 마무리간할때 소금첨가해서 간맞추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같이 만들어서 절반은 옆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엄마빠 드렸어요. 따끈하게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하셔요. 제 입맛에는 싱거운데 어르신, 어린아이에게는 간이 좋을것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저는 잡채양을 두배로 했는데 간장 기름 올리고당 양을 두배로 넣으면 짤까봐 한스푼씩만 더 넣었더니 조금 싱겁게 되었어요 다음에 재도전할께요 신랑이 맛있다고합니다
원래 하던 방법으로 하다가 당면이 불고 끊어져서 이 방법으로 해봤어요!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당면도 안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고당이 없어서 아가배시럽을 넣었는데 단맛이 강한건지 모르겠지만 간이 좀 약하게 느껴졌어요 간장 한스푼 더 추가했는데도 간이 쎄지 않았어요 저뿐 아니라 저희가족 모두 싱겁한데 그래도 먹을만하다, 맛있다하셨어요 오랜만에 잡채했는데 이번엔 간 딱맞고 맛있었어용! 최고에용
레시피 완전 쵝오예요~~ 전 명절음식이랑 600그램을해야해서 모든 양녕을 세배로 늘려서했는데 맛있데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시크제이맘 님 레시피는 항상 믿고 만듭니다!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간장은 3숟갈 했는데 다음에는 기름 1숟갈만 넣고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신랑이 제가 해준 잡채는 항상 안먹는데 이 레시피로 만드니 넘 맛있다고 자주 해달라고 난리입니다~ 절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잡채 요리 첫도전이 성공했어요>.< 시금치가 없어서 집에 있는 쑥갓으로 대체했어요! 달지않아서 좋은 레시피인것 같아요 신랑도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잡채를 할때마다 너무 맛이 아쉬워서 잡채가 젤 어려운거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거 레시피 기억해둿다 써먹겟습니당 당면을 많이 넣어 그런가 간이 약간 모지란거같아서 간장1 굴소스1 더 넣고햇어요~
맛있어요 저는 약간 싱거운것 같아서 간장을 마지막에 좀더 넣었어요 애들한테 채소도 같이 먹이고 싶어서 여러가지 넣었는데 잘먹어서 기분좋네요 시금치 대신 부추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레시피 보고 당면기준 24인분 만들었어요~ 원래 잡채를 대량으로 만들고 처음은 식사로 먹고 남은 잡채는 2인기준으로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서 땡기는거 없을때마다 굴소스 등 섞어 잡채볶음밥 만들어 먹는데 이 레시피로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잡채만들었어요~~ 남편 입맛기준으로 하다보니 간장을 좀더 넣어 제입맛엔 조금 짜게 됐지만 잡채볶음밥으로 먹을때는 진짜 맛날것 같아요~~ 전체 양이 거의 1.4키로 이상이여서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너무 성공적이고 특히 불지 않는 잡채를 만들어서 만족스러워요ㅎㅎ 담에 또 이 레시피로 만들게요ㅎㅎ 저 같이 대량으로 만드시는 분들은 면은 9~10분 정도 삶으면 충분할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당면 돼지고기 파프리카 피망 목이버섯 표고버섯 시금치 양파 적양파를 넣었습니다~ 파프리카는 오래볶으면 영양소 파괴 된대서 최대한 간만 될 정도로만 살짝 볶았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알록달록 이뻐서 이 레시피를 택했구요 저는 올리고당을 더 많이 넣었어요~ 처음엔 레시피대로 했고 맛보면서 추가했어요. 결국 간장이랑 비슷한 양을 넣은거 같아요! 고기 밑간할때 생강가루가 없어서 생각을 잘게 다져넣었는데 조금 덜 넣을걸 그랬는지 생강맛이 다소 많이 나지만 맛있네요!
열심히 따라햇는데 .. 쫄이는것도모루고 야채랑섞어버렸네요.. 옛날방식으로 생각하고.. 더구나.., 당면을 20분넘게 삶앗는데도 당면이 안익어서 아삭잡채가되었어요 ㅋㅋ 보기엔 엄청 맛나보이네요 ㅋㅋ 먹을을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야겠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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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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