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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배 양념으로 했어요. 한단이 250그람이더라구요. ㅎ 양념 진짜 맛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

    난나야

    2024-05-10 17:14

  • 꽈리고추가 매워서 한줌만 넣고 가슴살은 소금약간 마늘생강으로 삶아서 두덩이ㅡ요게 양이 많네요.ㅋ 메추리알 500g 양념을 레시피 대로하기엔 제가 메추리알 욕심을 부려서요.ㅋ 국간장 2수저 올리고당 한수저. 물100ml 요렇게 추가 했는데 느무 맛있어요. 참 전 비린내에 예민해서 생강두쪽 편마늘 왕창.. 추가했어요. 생강가루도 넣고

    난나야

    2024-05-07 21:55

  • 국물이 많을것 같아 물 한컵 빼고 소금 반수저 넣어 국물 간을하니 간이 얼추 맞게 느껴져 그대로 통에 담고.. 김치를 밤늦게 완성해서 식탁위에서 김치를 밤잠 자게하고 아침일찍 냉장고에 넣으려 뚜껑열어 간을보니 음메~~~짠거~~ㅜㅜ 절여졌던 열무와 얼갈이 덕에 염도가 더 생긴듯.. 서둘러 부족하게 넣었던 물한컵과 소금 반수저로 생긴 염도를 낮추기위해 물한컵 추가 합 두컵을 넣어 살살 버무려 냉장고에~~~^^ 요렇게 손봤더니 맛있어졌어요..ㅋ 레시피대로 해야 간맞추기 성공하겠어요. 에효~큰일날뻔..

    난나야

    2024-05-04 20:42

  • 와~~이 레시피 양념 진짜 맛있어요. 아버님이 매운거 안좋아하셔서 고춧가루 한수저 했구요. 내일 먹을거라 식초는 빼고 양념했어요. 또 만들어 먹고싶어질 그런 맛입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27 19:49

  • 이틀전엔 양이많아 양념 2배양으로 잡고 올리고당을 한수저 줄여 3으로하고 6수저에 소금넣어 절이니 너무 맛있었어요. 고춧가루도 반스푼줄여 한스푼반으로 했는데 맛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살짝 더 칼칼한 매움을 느끼고싶어 한수저 더 넣었더니 매워요.ㅜㅜ 절일때 소금 깜빡..단맛좀 줄이려 올리고당을 6스푼을 5스푼으로..ㅠㅠ 걍 어제대로 할걸~~ㅋㅋ 오늘은 고급 후랑크햄도 넣었어요. 완성되믄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양념 올리고당을 4T는 좀 쎈듯해보입니다. 감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재어보니 중간크기 감자 하나는 대략 100g이더라구요. 여기 250g은 감자하나는 엄청 큰 감자인듯합니다. 요아래 sun님~ 감자를 올리고당이랑 소금에 절이고 양념에 굴소스가 있어 간이 충분히 되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

    난나야

    2024-04-25 20:01

  • ㅎㅎ 제가 쓴 후기가 있었네요. 역시 올해도 이 레시피 도움을 받았어요. 식당하시는 분이 본인은 무생채에는 꼭 미원을 넣는다 하셔서 이 레시피대로하고 식초만 빼고 그 msg를 1/2t 그러니까 찻스푼으로 반도 안되게 넣었어요. 근데..ㅠㅠ 맛이..식당서 겁나 맛있었던..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던 그 무생채 맛이지 머에요. ㅠㅠ 슬프다. 무 1kg짜리 두개라서 3배 양념했어요. 참. 완성하고보니 좀 달아요. 제주무우라서 원래 단맛이 많아 그런가봐요. 한수저 빼면 딱일것 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아이고 후기 두개는 안되나보네요. 22년도에 쓴거에 덮어써져 버렸어요. ㅋ

    난나야

    2024-04-19 00:29

  • 아..이거 진짜 별미에요. 작년에 가지도 구워서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엔 애호박 대량구매로 애호박으로 3개 구웠어요. 애호박이 조금 작아서 썰어보니 24개 나오네요 0.5~0.7cm정도 되게 조금 두껍다 싶게 썰었어요. 안익고 더디 익을까 걱정했는데 중불에 금방 익었구요. 오히려 조금 얇다 싶게 썰어진건 무치다 막 찢어져요. 맵찔이 아들도 먹으라고 청양고추는 뺐어요. 오미자청 한수저 같이했더니 입에 착 감겨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18 23:57

  • 후기가 2280개나 되길래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ㅋㅋ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올리고당을 2배 양념이라 12개로 안하고 올리고당 8개랑 마스코바도(원당)3큰술을 했더니 달짝지근한데 달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맛있게 달콤 레시피 은근 달콤한 것들이 많은데 요 레시피는 진짜 달코롬입니다. 육수내서하니 깊은맛도 좋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16 16:28

  • 애들이 매운거 안좋아해서 고춧가루 양을 반으로 줄였어요. 근데 조금 짜네요. ㅎ 두부 한모가 300g짜리 네모로 해서 4배 양념으로 했더니 한모가 340g 기준이었나봅니다. 담엔 감안해서 해야겠어요. ㅎ

    난나야

    2024-04-16 00:03

  • 콜라비 껍질째 하셨네요.껍질 엄청 질기던데.. 저는 힘들지만 껍질 벗겨서 했어요. 청양고추도 4개 넣고요. 물기 싹 닦고 말려서.. 콜라비 손질 보통 힘이드는게 아니더라구요.ㅋ 비율맞춰 끓여 식혀 부었구 식혀서 부을때 월계수잎이랑 통후추 넣었어요. 한 3~4개 한거 같아요. 바람든 부분 잘라내버리면서 해가지고..ㅋㅋ

    난나야

    2024-04-11 20:35

  • 콜라비가 딱딱하고 딴딴해서 껍질벗기고 써는데 힘이 꽤 필요했어요. 하나만 해도 900ml 용기하나가 차요 이 양념은 새콤달콤 저는 당뇨라 스테비아 한꼬집 넣었구 레시피대로하면 진짜 새콤달콤 할것 같아요. 원래 무생채에 식초양념 안좋아하는데 이 양념은 맛있었어요. 색다르고 좋아요. 울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반스픈 덜 넣었더니 색이 약하네요. ㅋ

    난나야

    2024-04-11 19:21

  • 리뷰 많은 다른 레시피로 두세번 해먹다가 제가 원하던 맛이 아닌듯 아쉬워 찾던중에 알게된 요레시피..ㅋ 마요네즈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라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 양념 몇가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비율이 좋아요. 그래서 맛있어요. 진미채 양이 많아 3배로 했어요. 칼칼함 주려고 고춧가루 2스푼 같이 하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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