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200g 입니다. 먹기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뿌려주세요. 썰때 약간 해동이 덜된상태에서 잘랐더니 더 잘 잘라지더라고요. 녹으면서 소금과 후추가 잘 베이고요.
전분 3컵, 물 3컵정도해서 물에 두어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전분과 물이 분리가 되는데 요 그때 위에 뜬물을 따라내주시고 전분만 남게 해주셔야 합니다. 이리 미리 물에 불려뒀다가 해야 반죽물이 잘 입혀질뿐아니라 바삭하니 쫄깃한 탕수육이 완성됩니다. 이때 물에 불린 전분을 반컵정도 따라서 탕수육소스 만들때 사용하심 됩니다. 요 전분물에 재워뒀던 고기와 계란 1개넣고 소금간 살짝해서 버무려주세요.
전분물에 입힌 고기 기름에 한번 70% 정도만 튀겨내고 건져주세요. 탕수육은 두번튀겨내야 바삭하고 맛있어요. 살짝 튀겨놨고요. 이때 소스를 만드심 될꺼같네요.
오이 1/3개, 양송이버섯 2개, 물에불린 표고버섯 반줌, 당근 약간, 적양파 반개 소스에 들어갈 야채에요. 야채는 댁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세요. 과일통조림이라던지 적채라던지 있는 재료껏 활용하심 될꺼 같네요.
생수 1.5컵, 설탕 3숟갈, 소금 0.5숟갈, 간장 2숟갈넣고 불에 올려 끓여주시다가 끓어오름 준비해뒀던 야채들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야채가 거의 익었다 생각하심 그때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주시고 소스 뿌리기전에 식초 2숟갈정도 넣고 되직하게 만들어 주심됩니다.
전분물 따라놨던거 넣고 농도를 맞춰주심 됩니다. 걸죽하게 아주 잘 만들어 진거 같아요. 이리 만들어 놓고 참기름 한숟갈, 식초 2숟갈정도 넣고 저어주세요. 식초를 미리넣고 끓이심 야채색깔이 변하니 필히 다 만들어 두고 식초를 넣어주시기 바래요.
소스 만들어두고 열오름 튀김기름에 한번 튀겨냈던 고깃살을 바삭하니 한번 더 튀겨 그릇에 담고 만들어둔 소스를 뿌리심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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