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을 넣어 깍두기색갈이 더 맛있게 느껴지지요~?!실온에 하루만 두고 김치냉장고 신선칸에 배치를 시키면 아삭거림은 기본이고 시원함과 달큰함, 짭쪼름함까지 원하던 딱 그맛을 볼 수 있지요.홍고추도 씨를 빼내지않고 다져주는데요. 가끔 보이는 고추씨덕에 맛도 상승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국밥예찬에 이어 깍두기 숭배까지~ 포스팅하면서 이리 열 올린적이 없었는데 집중을 했네요. 그만큼 맛있다는거겠죠~~?! 사월이 어찌지났는지 다사다난이란 표현을 쓸정도로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도 원하는방향로 가는것같아 5월이 기다려집니다. 4월 수고많으셨고 5월엔 더욱 행복하게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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