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삭은김치양념이 다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후에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시켜 줍니다.
이제 무말랭이를 절여 줄 차례입니다. 차가운 물에 굵은소금을 타서 녹여 줍니다.
무말랭이를 넣어 주고는 멸치액젓도 넣어 줍니다. 그런 후에 차가운 곳에 8시간 정도 절여 줍니다. 밤에 만들어서 다음날 새벽까지 숙성시켜 주었습니다.
쪽파를 준비해 놓습니다. 썰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아침 새벽에 가지고 왔는데 아주 잘 절여졌습니다. 이제 쪽파를 넣고 잘 섞어서는 40분 정도 더 절여 줍니다. 쪽파를 절이기 위함입니다.
잘 절여진 무말랭이와 쪽파를 찬물에 한번 헹궈 줍니다. 그리고 무말랭이의 간을 봅니다. 지나치게 짜면 두번 찬물에 헹궈 주시면 됩니다. 저는 제대로 간이 잘 스며들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나서 한번만 씻어 주었습니다. 씻은 후에 물기를 빼 주고 이제부터 폭삭삭은김치양념에 버무릴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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