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북어국 끓이다 발견한 하트문양에 삶의 소중함을 깨닫지만 그보다 우선이 속 푸는겁니다~ㅎ
후추가루 톡톡~~!! 뿌려주고
사랑도 한모금 북어국도 한수저~~ 속이 뻥~~!! 뚫어지는 느낌이 드는게 내가 다시는 술을 마시나봐라 다짐하면서도 해장술이 땡기는건...
청다민 후추가루 넣었어도 고추가루 반수저 넣는걸 좋아라합니다.
해장이되었든 몸 보호차원에서 진하게 한그릇 달려줬더니 온몸이 개운해지는게 이제야 좀 살것 같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첫쨋날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10도이상 차이가 나네요. 옷입기도 애매하고 음식 또한 딱 이거다가 없는 요즘이지만 따뜻하게 아침드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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