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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시면 되어요. 하지만 너무 크게 자르면 부서지기 쉬우므로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것이 좋아요.
저처럼 소스가 남으면 통밀 식빵에 발라 구워주세요. 채반에 올려 한 김 식힌 후 바로 드셔야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등록일 : 2025-02-18 수정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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