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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떡꼬치 양념소스 만들기 백종원떡꼬치 떡복이떡 간식
옛날 추억의 간식인 매콤달콤 소스 양념에 쫄깃한 떡 간식으로 즐기는 떡꼬치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지라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소시지와 함께 꽂아 만드는 소떡소떡도 좋아하지만 떡 자체만으로 노릇하게 튀기듯 구워 매콤 달콤한 진한 양념 발라주면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 만점이랍니다.
오늘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많이 맵지 않으면서 달콤한 맛과 적당히 조화로운 양념 레시피로 백종원 떡꼬치 양념 레시피 소개합니다.
일반 분식집에서는 떡을 기름에 퐁당 담가 튀긴 후 양념소스에 바르지만 집에서는 최소한의 기름으로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구워내보다 건강하고 맛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충분한 기름을 두른 뒤 바삭 노릇하게 구워낸 뒤 분량의 양념 소스를 살짝 끓여 낸 뒤에 적당량 발라주기만 하면 완성인지라 집에서도 충분히 분식집 부럽지 않은 떡꼬치 만들 수 있답니다.
나무 꼬치를 먼저 꽂아준 뒤 구워도 좋고요. 먼저 굽고 난 뒤 꽂아주어도 상관없어요. 이번에 작은 팬에서 나눠 굽기에 먼저 굽고 난 뒤 꽃아 주었기에 먼저 떡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었어요. 먼저 달군 팬에 식용유를 5 큰 술 가량 넉넉하게 붓고 달구어지면 떡을 올려주세요.
설탕 3 큰 술 케첩 2 큰 술 간장 1 큰 술 고추장 0.5 큰 술 물 60ml 위 분량의 양념소스 재료를 넣고 팬에 한번 끓여 내도록 해요.
잘 섞으며 저어주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꺼줍니다.
앞뒤 고르게 양념소스를 고루 발라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한 면만 양념을 묻혀주어도 좋아요.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좋은 떡볶이 떡 간식 메뉴로 아이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엄마표 떡꼬치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분식집 맛 부럽지 않으며 소시지가 없어도 떡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레시피로 소량의 기름만으로도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 살려 맛있는 떡 간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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