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꽈리고추를 반으로 썰어 넣으면 간이 잘 배어요. 특히 볶음을 할 때 좋아요
요리하기 전 분량의 재료들을 미리 담아 놓으면 재료를 빼고 넣는 일도 없고 만들기도 훨씬 수월해요
청은 제철에 담가 놓고 단맛을 낼 때 꿀이나 설탕과 함께 사용하면 감칠맛도 좋고, 설탕을 줄여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좋아요
월계수잎은 비린내를 없애는데 좋아요
소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로 준비해 적당히 토막내어 사용하면 간이 빨리 잘 배여요. 홍두께살은 기름기가 전혀 없어서 담백하지만 덜 부드럽고, 사태는 홍두께살 보다는 기름기가 살짝 있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요.
꽈리고추 일부는 먼저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나머지는 나중에 넣어 푸른색의 색감과 모양을 살려 플레이팅 하면 좋다
깨소금은 갈아 넣으면 훨씬 고소해요. 깨소금을 갈아 넣고 갈지 않은 통깨를 위에 살짝 뿌려 플레이팅하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등록일 : 2025-01-22 수정일 : 2025-02-0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