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차가운 물은 안좋다니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헹궈 뱉어내고 미지근한 물 두어모금 마시면 몸 속 장기에게 음식 들어간다 예고를 하게됩니다.
청다미가 이름 붙인 일명 ACCS주스를 한두모금 마시고 삶은계란 두개와 ACCS주스 한컵을 천천히 클리어~ 공복에 이렇게 마셔주면 기본 체력을 유지시키는 한끼 영양소를 넣어주는 역활을 해줍니다.청다미는 대략 일년정도 복용을 했더니 식사량도 줄어들고 늘~~더부룩 했던 속 도 많이 편해졌네요. 물론, 하루 이틀 몇개월 먹는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면 노벨의학상 받는건 일 도 아니지만 6개월 정도 지나니 몸에 변화가 시작됩니다.
ACCS주스 재료- 사과 1개, 당근 반개 ,양배추 3장 ,두유 1팩
건강주스 독소를 빼주는 주스 등 불리는 이름도 여러가지지만 나만의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사과와 당근, 양배추만 갈아주면 저는 뻑뻑해서 넘기기가 쉽지 않더군요. 국산 검은콩 저당을 사용한 두유를 한팩 첨가해 목 넘김을 쉽게 해 줬습니다.
내용물을 믹서기에 넣고 2분정도만 갈아주면 되는데요.삶은달걀 2개와 ACCS주스 한컵이 아침식사전에 먹는 보약이 되었습니다.
맛소금 착착~~뿌려주고 한입에 와웅~~!! 그리고 3~40분 후에 아침을 먹으니 식사양도 줄어들어 몸도 가볍고 상쾌한게 너무 좋더군요.
복용후 10일째부터 습관이 붙더니 늘~ 더부룩했던 속 도 덜해지고 평소 담던 밥 양에서 한두수저 덜게 되더군요. 그 상태만으로도 뱃살이 줄고 속은 많이 편안해지고.. 언제부턴가 공복이 되면 어지러웠던 증상도 많이 덜 해 지더군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하지만.. 건강은 건강하지 않아봐야 그 중요함을 더 느끼겠더군요. 꾸준한 운동으로 심폐기능도 좋게해주고 근육도 늘려야하지만 먹는것을 잘 먹어야 그 체력을 유지하듯이 한잔 마시면 내 몸 어딘가에 건강한 영양소들이 채워진다는 느낌.. 그것 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청다미가 일어나자마자 아침공복에 먹는 음식을 올렸는데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는게 귀찮다면 2~3일분 갈아두셨다 꺼내드시면 됩니다. 건강은 남이 절대 챙겨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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