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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충분하다면 소스를 냉장고에서 숙성 시킨 후 만들어 드시면 훨씬 맛있어집니다.
저는 숙성 없이 바로 만들었지만 숙성 없이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닭다리살에서 나온 기름은 파를 넣어 파기름으로 사용할거니 기름은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많이 졸여지기 전에 라면사리를 넣어주세요. 라면사리는 따로 끓는 물에 익혀주시고 면이 풀릴 때 쯤에 꺼내서 넣어준 후, 소스를 졸여가며 익혀주세요. 소스가 많이 남지 않았다면 면을 넣은 공간에 물을 부어 졸여가며 익혀주세요.
등록일 : 2025-01-07 수정일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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