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깔린 고기랑 양념들이 채소랑 잘 섞이게 양념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버무려 주면 됩니다 고기 조금 덜어서 조금 해봤는데 진짜 맛있네욬ㅋㅋ
통에 담아서 집에 갖고 가려고 포장해놨어요 아빠가 좋아하시려나.. 두부찌개나 버들치 매운탕 뭐 이런 간단한 건 몇 번 만들어봤는데 생일상은 처음 차려드려서 떨리네요 * 결론 * 아빠가 맛있다고 잘 드셨고, 생일상 처음 차려봤는데 좋아하셨어요 뿌듯하네요~! 엄마 계실 때 해드렸어야 했는데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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