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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않고 손질도 하지 않고 얼려야 신선하게 드실수 있어요.
이물질이 밀가루에 흡착되어 제거가 된답니다.
주꾸미는 한번 데쳤기 때문에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가볍게 양념만 어우러지면 됩니다. 지금은 수분이 없이 뻑뻑한 거 같아도 그릇에 담아주면 수분이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등록일 : 2024-10-11 수정일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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