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양념장을 하루 전에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서 숙성해 주면 좀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보통 잡내를 잡기 위해 우유를 이용하지만 한번 데쳐내는 것보다 효과적이지 않아요. 데치는 과정에서 불순물과 잡내가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이 작업을 꼭 해주는 게 좋습니다.
간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추가 양념은 취향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등록일 : 2024-08-09 수정일 : 2024-08-0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