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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교미

초간단 밑반찬 진미채볶음 레시피

진미채볶음 레시피 엄~~~~청 다양하죠.. 대부분 마요네즈와 고추장 넣어서 만드시는 거 같은데~ 저는 저희 친정 엄마의 레시피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 어릴 때 따뜻한 흰밥에 물 말아서 진미채볶음만 놓고도 밥 두 공기 뚝딱했던 나의 어린 시절 ㅎㅎㅎ 그 정도로 전 이 레시피를 참 좋아해요! ㅎㅎㅎ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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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찬통에 재료 넣어서 들어갈 만큼만 만들어요 ㅋㅋㅋ ㅋㅋㅋ 밑반찬 만들 때 나름의 꿀팁이랄까요..? 500ml 반찬통인데 여유롭게 담을 생각하고 90g만 만들기로 결정!

반찬통

일단 진미채는 물에 담가 촉촉해지게 좀 불릴게요! 그냥 만들면 좀 딱딱해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여유 있게 30분 정도 담가두는 거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진미채 안 자르고 그대로 사용할 거예요~! 완성한 후 반찬통에 옮겨 담고 자를 거예요!!!

펜에 식용유 2T 넣고

프라이팬

물기 꽉 짠 진미채 넣고 중불로 한번 솔솔 볶아줄게요~!

많이 볶을 필요는 없어요~!살짝 따듯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살짝 열감이 생긴 진미채에 고춧가루 2T / 간장 4T / 설탕 0.5T / 물 50ml 넣고 중불로 볶아줄게요~!

조리용스푼

어느 정도 양념이 스며 들때까지 볶아주세요!

조리용젓가락

어느 정도 양념이 스며 들었으면 *불 끄고 올리고당 1T / 참기름 2T 넣고 휙휙 한 번 더 저어주세요!

*불 꼭 끄고 올리고당 넣어주세요~! 안 그럼 딱딱해져요~!

깨도 솔솔~ 뿌려서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반찬통에 딱 알맞게 들어가죠? ㅎㅎㅎ 반찬통에 옮겨 담은 후에 가위로 냉면 자르듯이 +자로 잘라주면 집어먹기도 편하게 딱! 된답니다 :)
팁-주의사항
일단 진미채는 물에 담가 촉촉해지게 좀 불릴게요! 그냥 만들면 좀 딱딱해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여유 있게 30분 정도 담가두는 거 추천드릴게요~! 반찬통에 옮겨 담은 후에 가위로 냉면 자르듯이 +자로 잘라주면 집어먹기도 편하게 딱! 된답니다 :)

등록일 : 2024-07-04 수정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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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보교미

소소한 하루에 맛있는 요리 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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