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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깍두기 오이무침양념 오이무침레시피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지요 우리나라에서 생채나 김치 장아찌 등으로 많이 섭취하며 서양에서는 주로 샐러드나 피클로 만들곤 하지요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 칼로리는 100g당 11kcal로 배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배의 열을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작용이 서로 도움을 준다
생으로 먹을 때는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뒤 물에 헹구어주면 쓴맛이 없어진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제거한다 오이는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줍니다 오이는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하나씩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길이로 반을 가른 뒤 오이의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냅니다 그대로 무침을 할 경우 씨가 많아서 아삭한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오이의 영양 및 효능 오이는 조직의 96%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청량감이 크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고 칼륨이 들어있기 때문에 수분과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다 오이만 먹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오이를 자르거나 조리하는 과정에서 조직이 공기와 접촉하면 이스코르비나아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파괴된다 효소는 가열하거나 산이 첨가되면 불활성 되기 때문에 가열하여 조리하거나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비타민C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특히 등산 갈 때는 오이를 꼭 챙겨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산에 오를 때 물을 마시는 것보다 오이를 조금 먹게 되면 갈증도 해소되고 배고픔도 해소되어 등산할 때는 꼭 오이를 챙기곤 했지요
여름철 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 오이 요리 오이지 담기부터 오이냉국 오이생채 등 오이를 이용한 요리는 무한하지요 오이 넉넉하게 구매했더니 한동안 오이를 이용한 요리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양배추 당근 오이 등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 오이는 나에게 고마운 식재료인데요 요즘은 가격이 조금 내려가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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