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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부드러운 오징어채 진미채볶음 만들기

진미채는 껍질을 벗긴 오징어에 소금 설탕 등으로 양념을 한 다음 말려 잘게 찢은 오징어채를 말하지요 주로 오징어에 인공적인 재료를 더하여 맛있게 만든 가공식품이지요 김치냉장고 한 칸 치우는데도 버릴게 많은데 조만간 냉동실 정리며 냉동고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냉장고 파먹기를 시작해 보려고 만든 진미채볶음만들기 오징어채볶음 반찬 한 가지 만들었어요 ​ 그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고추장진미채볶음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 ​ ​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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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진미채는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건져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 채반

물기를 꼭 짠 다음 볼에 넣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주방가위

마요네즈 2스푼을 넣어 젓가락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팬에 진간장,맛술,알룰로스(올리고당)을 넣고

프라이팬

고추장을 넣고 약불에서 끓여주면서 통깨를 넣어줍니다
양념을 잘 섞은 후 바글바글 끓여주면서 마지막에 참기름을 1스푼 넣어주고 마요네즈 밑간 한 진미채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양념이라 불세기조절이 중요하지요 센 불에서 요리를 하다 보면 양념이 탈 수 있어요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도록 잘 섞어준 다음 마지막에 통깨 조금 더 뿌려줍니다 간단한 양념으로 만들었지만 부드럽고 단짠단짠 맛있는 진미채볶음 진미오징어채볶음 완성입니다
완성 그릇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진미채볶음 오징어채볶음 진미채볶음 레시피 완성입니다

접시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밑반찬 진미채무침 학창 시절 어쩌다 진미채 오징어채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는 날은 밥이 반 이상 남겨와 혼난 적도 있었지요
밥반찬으로 만들어 놓아도 맥주 안주나 술안주로도 괜찮은 진미채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부드럽고 맛있어 젓가락이 자꾸만 가는 반찬이네요

등록일 : 2024-04-27 수정일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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