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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데쳐 무침을 할 때 데친 다음 자르면 길이가 들쑥날쑥해서 반찬을 하면 정갈하지 않거든요. 이렇게 자른 다음 데치면 길이가 일정해서 무침을 해 놓으면 깔끔하답니다.
너무 비틀어 짜면 파에서 진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바삭한 김이면 굳이 볶지 않아도 됩니다.
쪽파에 깨소금을 넣고 무쳐 주면 진과 수분감을 잡아준답니다.
등록일 : 2024-01-18 수정일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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