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자른 양배추를 또 반으로 잘라줍니다 한번 먹을 분량으로 소분해서 보관해야 요리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양배추는 사진에 보이는 딱딱한 대 부분이 싱싱해야 하는데요 어떤 분은 물에 적힌 키친타올을 덮어서 보관한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양배추 겉잎으로 대를 덮어서 보관하려고합니다 수분기가 계속 유지되어서 냉장보관으로 일주일도 보관이 가능하더라고요
양배추 한 통 1/4로 잘라서 오늘은 그 중 한 통은 반찬으로 먹고요 나머지 3통은 양배추 겉잎 덮어서 보관하려고합니다
양배추 대부분을 양배추 겊잎으로 덮은 후 랩으로 한 번 감싸주면 끝입니다 정말 간편하죠? 양배추 보관기간은 요렇게 하시면 냉장보관으로 일주일 가능합니다 간편하게 양배추 보관해서 일주일 싱싱한 양배추 식재료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안 할 이유 1도 없겠죠? ㅎㅎ 물가도 비싼데 좋은재료 잘 보관해야 할 것 같아요 "집밥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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