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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다른 재료들과 비슷하면 되겠지요. 그 대신 청양고추는 많이 매우니 0.5cm 폭으로 썰어줍니다.
고춧가루로 1차 무쳐주면 수분을 잡아줘서 무쳤을 때 질척거리지 않는답니다.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르니 양념을 조금 적게 넣어 무친 뒤 모자란 양념은 김에 싸 먹을 때 각자 식성에 따라 더 찍어서 먹도록 한답니다.
등록일 : 2023-12-08 수정일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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