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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을 넣어주면 콩나물의 비린 맛도 잡아주고 달큰하니 조미료 역할을 해줍니다.
제사 나물에 파 마늘은 넣지 않기 때문에 파 마늘은 생략했답니다. 국물을 더 원하면 육수 1 컵 정도 더 부어줘도 되고요. 저는 자작한 게 좋아서 추가로 더 넣진 않았답니다.
뜸을 들이면 잔열로 알맞게 잘 익고 부서지지 않는 무나물이 되지요.
등록일 : 2023-09-20 수정일 : 2023-09-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결혼후 첨먹어본 음식인데,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대부분 무를먼저 볶든데, 순서바꾸니 성공 전 코인육수랑 맛소금으로 편법을 썼지만 그래도 적당한 식감에 좋아요
moongoo****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후 처음 드셔보신 무콩나물국이군요. 담백하니 맛있지요. 저도 맛소금 쓰는데 감칠맛 돌지요~^^ 무가 더 부드러워서 무를 먼저 볶으면 물러진답니다. 코인육수를 써서 더 맛나겠어요. 부족한 제 레시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운 댓글 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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