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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재료의 양은 가감한다.
그냥 요리해도 괜찮지만,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이 과정이 귀찮은 경우 또는 아이용으로만 끓일 경우에는 반찬용으로 나오는 황태채를 이용해도 좋다.(다만 가격면에서 좀 더 비싸다.)
생선이나 비린내, 잡내가 날 수 있는 요리를 할 때에는 찬물보다는 뜨거운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등록일 : 2023-08-18 수정일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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