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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마토칼조네에는 간이 된 재료로는 페파로니뿐입니다. 그러니 그쪽에는 허브소금을 조금더 추가로 넣어 주었습니다.
반면에 바질크림칼조네소스는 걸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 두가지의 칼조네에 들어가는 소스는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만두를 빚는 것처럼 주룸을 접어서 붙여도 좋지만, 냉동된 도우이기 때문에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눌러서 붙여 주시면 됩니다.
도우는 바삭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하게 소스와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맛의 느낌이 스멀스멀 풍겨옵니다.
바삭바삭한 도우와 풍부한 속이 두조각이면 배터질 듯 싶은데, 자꾸만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 되었습니다.
등록일 : 2023-06-26 수정일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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