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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냉장육은 굳이 핏물 빼지 않고 바로 삶아도 괜찮다고 해요(류수영님의 팁)
양념 맛의 핵심 재료는 들기름이에요. 들기름이 들어가면 국물 맛이 묵직하면서 맛있어요.
등뼈 양이 많으니 한번 먹을 정도만 덜어서 끓여먹으면 좋아요.
양념 양은 끓여서 맛을 봐가며 조절해도 좋아요.
류수영 감자탕 레시피에는 시래기 대신 콩나물이 들어가요. 콩나물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배가 됩니다.
고기를 다 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밥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등록일 : 2023-05-10 수정일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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