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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의 국거리 부위로는 '양지'가 국물도 잘 우러나고 깊은 맛을 냅니다.
국물을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을 잘 걷어내줘야 남은 잡내까지 잘 제거됩니다.
무를 많이 넣을수록 감칠맛이 풍부해지니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진마늘은 바로 다져서 완성 직전 단계에서 넣을 때 마늘향과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무 자체에서 단맛과 감칠맛이 풍성하게 나오기 때문에 소금간만 취향에 맞춰주시면 됩니다.
파를 살짝만 익히고 불을 꺼야 잔열에 자연스레 익고 파의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등록일 : 2023-04-22 수정일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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