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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징어를 볶거나 데치지 않고 쪄주는 것이 포인트! 물이 닿지 않아 오징어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다. 오징어 크기나 양에 맞게 찌는 시간은 조절해주는데, 너무 오래 두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등록일 : 2023-04-05 수정일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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