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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샐러드와 체리청 드레싱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데요. 중년 남녀에게 모두 좋은 과일이지요. 체리 속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과가 크며, 전립선 암과 유방암에 도움이 됩니다.체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데요. 중년 남녀에게 모두 좋은 과일이지요. 체리 속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과가 크며, 전립선 암과 유방암에 도움이 됩니다.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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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송이송이 잘라요.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잘라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브로콜리를 데쳐요. 1분 정도면 되고요. 소금이 들어가야 끓는 점이 높아져서 단시간내에 데쳐짐 으로써 영양소 파괴가 적어요. 게다가 색상도 파래지고요.
과도로 한번 더 작게 갈라줍니다. 데칠 때 너무 작게 잘라 데치면 곤죽이 될 수 있어요.
건포도는 찬물에 3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요. 냉동실에 있었던 거라 딱딱해서죠.
체리청 드레싱을 만들어요. 체리청 3큰술, 레몬즙1큰술, 올리브유 6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을 준비해요. 시판 체리청입니다.
올리브유가 분리되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완성볼 가운데 채소를 넣고 가장자리에 데친 브로콜리를 돌려 담아요.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으면 데친 새우나 삶은 달걀, 데친 오징어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샐러드와 체리청 드레싱입니다.
건포도의 달달한 식감도 좋아요. 신선한 샐러드~체리청 많을 때 드레싱으로 드셔보세요. 새콤달콤한 맛이 괜찮아요.
체리청 드레싱 양은 취향껏 부어주세요. 조금만 먼저 부어서 섞어서 드셔 보시고 나중에 더 추가 하는 것이 좋아요. 체리 좋아하는 분들은 체리청 으로 드레싱 만들어서 샐러드 드셔 보세요.

등록일 : 2023-03-30 수정일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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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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