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는 얇게 썰어 준비해요.
(저는 엄마가 이가 안 좋으셔서 좀 얇게 썰었어요. 기호대로, 보기 좋게 자르시면 돼요)
양념장은 분량의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둬요.
양념장을 팬에 붓고 물 200ml를 넣어
끓여 줍니다.
버섯을 넣고 뒤적이며 버무리 듯 섞어 주어요.
념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굵게 자른 파를 넣어줘요.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뒤적여 마무리해요.
서울 엄마 집이라 계량 스푼이 없어 아빠 숟가락 보다 살짝 작은 엄마 숟가락? 정도의 크기로 계량했어요.
계량 스푼이나 아빠 숟가락으로 계량하실 경우 새송이 3개 정도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매운 것을 선호 하시는 분은 매운 고추장을 사용 하시거나 고추장을 1스푼까지 사용 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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