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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으로 4등분하여 손질하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기는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잘려나가는 부분이 많아 남는 게 별로 없습니다
달걀 8개 기준 소금 그라인더 10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달걀 8개 기준 달걀물을 두 번에 나누어 두 장을 부치고, 약불(인덕션 3)에 천천히 익히면 뒤집지 않아도 됩니다.
쿠퍼쉐프 이지퀵 슬라이서를 사용해보니 안전하고 편리하지만 채 썬 당근의 길이가 짧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얇고 길게 채 썰 수 있는 트라이앵글 줄리엔느 커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김의 검은 면을 원전히 채운다는 생각으로 펼치게 되면 밥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살짝 묻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윗부분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남겨두는 방법도 있으니 손에 익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집에 김밥말이가 없어 일회용 커팅도마를 사용했는데, 탄성이 있어 김밥을 마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써는 것까지 한 장으로 해결되어 편리했습니다.
칼을 얕게 넣어 김밥이 짓눌리지 않도록. 앞뒤로 살살 움직여가며 썰어줍니다.
등록일 : 2022-10-29 수정일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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