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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satelier

어묵감자조림-만만한 반찬!

요즘은 남편들도 아이 입맛닮은 분들이 은근 많아요.
애들 반찬만 해주면 질투?하는 분들도 있다고 ?
아이와 질투쟁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만만한 반찬 만들었어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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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중간 크기 1개는 3m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찬물에서 한번 전분을 씻어내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요.
자이리톨 1T, 간장 1T, 물 2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위 재료를 혼합해둡니다.

칼로리 제로인 자이리톨 없으면 설탕 넣으세요.

어묵은 사각 3장을 따뜻한 물로 씻어서 굵게 채썰기.
수도에서 나오는 뜨거운물로 씻어주면 돼요..
대파 10cm 정도는 어슷썰기.
꽈리고추 4개도 어슷썰기.
자~~ 준비 완료입니다.
요리 시작해볼까요~~~ 둥둥~~
깊은 팬에 식용유 1T을 두르고 중 약불에서 감자를 볶아요.
감자가 투명해지면 물을 1T 넣고~~~
얼렁 뚜껑을 닫고 불을 끕니다.
1분 정도 방치하면 덜 익은 감자가 말랑 익어요.
기름은 더 두르지 말고 고추랑 파를 넣고 볶아요.
고추는 씨까지 넣어야 매콤한 맛이 납니다.
어린이들도 먹으려면 청양고추는 너무 매워요.
요즘 꽈리고추도 약이 올라서 맵거든요.
고추가 투명해지면~~
어묵을 넣고 섞어주기만 한 후
양념장 투하!!
중불에서 양념장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요.
이렇게 바닥에 양념장이 모두 없어지면~~
또 불을 끄고 뚜껑을 닫고 1분 정도 두세요.
어묵과 감자에 간이 배는 1분입니다.
그릇에 담고 통깨 톡톡~~
*접시는 앤슬리 제품.
짜지도 않고 간이 적당합니다.
한 끼 반찬으로 후다닥 할 수 있어서 좋은 반찬인 듯.
어묵은 언제 먹어도 존맛탱.ㅎ

등록일 : 2022-09-06 수정일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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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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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USA Writer.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전통떡퓨전떡, K-디저트,퓨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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