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진미채 양파 무침 : 딱딱한 진미채는 가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무침 끝판왕
Total time: 3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오징어채 200g;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통깨 1T; 참기름 1T; 진간장 1T; 고춧가루 2T; 물엿 2T; 식용유 3T; 다진 마늘 1T; 설탕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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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무숲

진미채 양파 무침 : 딱딱한 진미채는 가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무침 끝판왕

단짠의 조합이 좋은 오징어채볶음은 저희 집식구들이 애정 하는 밑반찬인데요.

완성한 오징어채볶음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딱딱해져 씹기가 불편하다고 하여 오징어채를 불려서도 해보고 마요네즈를 넣고 볶음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부드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무침을 소개할까 합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오징어채
200g 구매
양파
1/2개 구매
대파
1대 구매
청양고추
2개 구매
통깨
1T 구매
참기름
1T 구매

[양념]

노하우

조리순서Steps

팬에 진간장 1T, 고춧가루 2T, 물엿 2T, 식용유(or 고추기름) 3T, 다진 마늘 1T, 설탕 1T를 넣어주세요.

중불에 놓고 소스가 끓어오르면 불을 끈 다음 소스를 식혀주세요.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른 다음 가늘게 채 썰어 주고요 양파는 슬라이스로 고추는 어슷썰기를 해서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채를 볼에 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질한 채소들을 오징어채에 섞어주세요.

끓여놓은 양념소스를 오징어채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오징어채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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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03 수정일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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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예쁜나무숲

소박하고 평범한 삼시세끼 울집 밥상이지만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식구들을 위해 오늘 메뉴도 고민해봅니다. https://m.blog.naver.com/kmk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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